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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기
강원도 태백시 귀네미골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천상의 무릉도원
야생화를 좇아 강원도 백두대간을 훑다가 우연히 들어선 골짜기가 귀네미골. 해발 1,100m 고지 위엔 전혀 딴판의 세상이 펼쳐져 있다. 100만㎡(약 35만 평)에 이르는 능선과 비탈은 오로지 배추로 푸르르다.
#2 보기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
2021년 7월 9일 10:53 오후
타오르는 해바라기 물결, 구와우 마을
5만여 평 대지에 굽이굽이 피어 있는 해바라기 군단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노란 점으로 언덕을 멋지게 수놓은 경관은 탄성이 나오게 만든다.
#3 보기
강원도 평차군 대관령면 차항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평창 눈꽃마을
감자밭으로 둘러싸인 아담한 체험농장을 만나 여러 가지 장식품돌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곳이다. 2008년 산림청의 보조와 평창군 주관으로 황병산 자락 해발 800m에 세워진 눈꽃마을 산촌생태체험장이다.
#4 보기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2021년 7월 9일 10:53 오후
유럽향기
감자밭이 거대한 나무숲을 배경으로 펼쳐져 있어 마치 유럽의 고원경관을 바라보는 것 같다. 눈꽃마을의 나무숲 정자에서 바라보면 마치 유럽 알프스의 고원마을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가져온다. 유럽형 경관은 눈꽃마을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원래 경치가 뛰어났지만 주민들이...
#5 보기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대관령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태백산맥의 웅장한 자태와 목장 산책로의 아기자기한 모습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바뀔 때마다 와 닿는 그 느낌은 마치 유럽의 알프스로 착각할 정도로 매우 아름답다.
#6 보기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눈이 쌓이는 동네, 대관령
해발 700~800m의 고원지대,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하늘 아래 첫 동네가 바로 대관령이다. 삼양목장, 양떼목장, 풍력발전단지, 용평스키장 등 국내 고원지대의 경관을 대표하는 곳으로, 겨우내 1m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설경이 아름다우며,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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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진탄나루터
조선 말기 흥선대원군이 임란 때 타버린 경복궁을 재건하기 위해 강원도 지역의 금강송을 동강~남한강~한강을 통해 서울의 광나루나 마포나루터까지 전해졌는데 이때 진탄 나루터도 이용되었다. 동강의 강폭이 좁고 바위가 많아 일부 진탄나루터까지 활성화를 이루었다.
#8 보기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메밀꽃 필무렵
“산허리가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곳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소설 『메밀꽃 필무렵』의 무대이며, 가산 이효석 선생의 생가가 있는 효석문학마을 일대의 메밀밭이다. 끝없이 계속되는 메밀 꽃밭의 오솔길을 걷다보면 자연스레 소설 ...
#9 보기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읽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흐드러진 메밀꽃과 물레방아소리, 순후한 인심을 맛 볼 수 있는 마을로서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봉평면은 흥정계곡, 금당계곡을 비롯하여 사계절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10 보기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톡 쏘는 맛, 오대산 방아다리 약수
전나무 숲으로 이어지는 약수터 가는 길은 숲의 향기를 느끼게 하고 자연의 차분하고 고요한 소리를 느끼게 한다. 겨울이면 쌓인 눈에 더 운치를 더하는 이곳은 방아다리 약수로도 유명하다. 탄산이 섞인 쏘는 맛이 느껴지며, 경관만큼이나 독특한 경험을 준다. 이곳 약수는...
#11 보기
강원도 화천군 서오지리 서오지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연꽃마을 잔치
1965년 춘천댐이 만들어지면서 수몰되어 소류지로 변한 늪지대가 건너 마을을 끼고 있다. 낚시꾼들로 인해 훼손되고 버려진 늪지대를 '자연스러움'을 전략으로 삼아 전국 각지에서 종자를 얻어 연만 드문드문 심었고 지금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연꽃단지가 조성되었다.
#12 보기
강원도 화천군 수상리~수하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비밀의 경관, 화천 양의대
사진은 비무장 지대의 하천으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보전되어 있는 곳이다. 이곳은 하천과 산이 이루는 경관이 독특하고, 전반적으로 높고 험준한 산지 지형과 경관을 이룬다. 또한 평화의 댐 상류에서 오작교 사이에 있는 양의대 주변의 습지는 멸종위기종인 수달, 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