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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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기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명전1리
 
2021년 7월 9일 10:53 오후

    명전리 수수밭

  • 요즘 보기 드문 수수. 아이 돌상에는 반드시 올라가는 수수팥떡. 그만큼 농작물 중에서도 품격을 인정받았던 작물. 옥수수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길이는 약 1m 정도 되며 줄기 끝에 열매가 매달려있다.
#2 보기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명전1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명전리 계곡

  • 차갓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물이 맑고 계곡의 지형이 독특하게 생긴 것이 특징이다. 산 위에서 내려오는 물이며 계곡은 거의 큰 돌로 되어 있으며 양쪽의 돌들에는 수풀이 우거져 있었다.
#3 보기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내화리
 
2021년 7월 9일 10:53 오후

    내화리 내마음의 주단

  • 집에서 5분만 걸으면 녹색 융단이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 마을길 양쪽으로 논이 있어 기분 좋게 농사짓는 초록이다.
#4 보기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웅창마을 연못

  • 서중리의 자연부락인 웅창마을의 연못이다. 이 연못은 문중 채씨 정자 앞에 조성되어 있으며, 연못 가득 연꽃이 피어 정자에서 조망하는 경관은 물론 연못 밖에서의 경관도 우수하다.
#5 보기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봉서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삼층석탑

  • 통일신라의 석탑으로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높이가 4.53m이며 널찍한 자연암반 위에 단층기단이 올려져 있다.
#6 보기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호계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호계리 느티나무

  • 넓은 들판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느티나무로 들판 중앙에 서서 운치가 뛰어나다. 가을날의 단풍이 특히 아름다운 느티나무.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더디게 성장하는 것이 큰 나무의 비결이란다.
#7 보기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늘뱅에서 본 청량산 계곡

  • 사진은 늘뱅이마을에서 동쪽으로 바라본 청량산 전경이다. 산이 높은 만큼 골도 깊은데, 계곡 사이로 낙동강 줄기가 흐르고 있다. 강 옆으로는 청량산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길게 뻗어있다. 울창한 산세를 따라 숭고한 자연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8 보기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늘뱅이 마을 관창폭포

  • 관창폭포는 늘뱅이 마을로 올라가는 산 중턱에 자리했다. 약 30미터 높이의 폭포로 수량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주변과 어우러진 아담한 모습이다. 땅의 뜸 사이로 맑음 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아름다움 곳이다.
#9 보기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도천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낙동강과 운곡천이 만나는 이나리

  • 도천리는 태백산맥, 일월산맥, 황우산이 만나는 곳으로 산수가 수려한 곳이다. 매화꽃이 떨어지는 형국이라고 하여 매호라고 불리기도 했다. 낙동강과 운곡천, 두 강이 만난다하여 이나리라고도 불리며, 이곳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감입 곡류천이 발달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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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청량산 내산 아홉 봉우리

  • 청량사가 자리한 청량산 내산은 아홉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다. 청량사 뒤편으로는 연적봉, 탁필봉, 자소봉이 보인다. 봉우리 전체가 뾰족하여 붓끝을 모아놓은 것 같다는 탁필봉, 그 바로 옆에 솟은 연적봉은 정상이 조금 평평한 것이 흡사 연적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이...
#11 보기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천길 절벽과 총명수

  • 응진전에서 요초대로 향하는 등산로에는 총명수가 있다. 맑은 자연이 만들어낸 맑은 물이 끊임없이 솟아난다고 한다. 전설이 서려있는 물맛은 이곳 정취를 또다른 세계로 안내한다. 좁은 길 옆 천길 절벽의 암벽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12 보기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내청량사 응진전

  • 응진전은 원효대사가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청량사의 암자로 청량산에서 가장 경관이 수려한 곳이다. 연화봉 기슭이 내청량이라면 응진전(應眞殿)이 자리잡은 금탑봉 기슭은 외청량이다. 사진은 응진전으로 올라가는 길옆으로 펼쳐지는 청량산의 경관으로 좌측 너머는 안동 도산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