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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447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안동 가송마을 전경
아름다운 청량산과 낙동강 상류 맑은 물은 여름 한 철 래프팅을 즐길 수 있으며 도산서원, 농암유적지, 고산정을 비롯한 많은 유적지가 있어 조상의 얼을 느낄 수 있다.
#2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447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자연에 순응하는 고산정
고산정(孤山亭)은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274호. 조선시대의 누각 조선 중기의 학자로 퇴계 선생의 제자인 금난수(1530∼1599)선생은 명종 19년(1564)에 이미 예안에서‘성재’라는 정자를 짓고 학문에 전념하였으며, 이어서 당시 선성(예안현)의 명승지 가운데 ...
#3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아름다운 하회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는 아름다운 지형이 마을을 찾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4 보기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전통 깃든 경관, 하회마을
하회마을은 전래 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마을이다. 마을 전체가 중요 민속자료 제122호로 지정된 마을이며, 국보, 보물, 중요민속자료 등으로 지정된 여러 유형, 무형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기도 하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5 보기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2021년 7월 9일 10:53 오후
복사꽃 마을
봄이면 핑크빛으로 수줍게 핀 복사꽃이 마을을 온통 뒤덮는다. 울긋불긋 피어있는 시골길을 걷노라면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으로 시작하는 “고향의 봄” 노래 가사가 절로 떠오른다.
#6 보기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옥계리 일대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산속 푸른 물, 영덕 옥계
옥계(玉溪)라는 이름은 ‘옥같이 맑고 투명한 물이 흐르는 계곡’이란 뜻이다. 이곳은 오십천의 발원지가 되는 계곡으로 침수정이란 정자로도 유명하다. 깊은 계곡을 따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 험한 산세의 산지경관 등이 인상이 깊다.
#7 보기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복곡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복곡리 고향길
마을 언덕에서 보이는 농업 경관은 계단식 구조의 밭을 구성하고 있으며 산 아래에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논과 밭 가운데에 마을로 이어지는 길 옆 푸른 밭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가 들린다.
#8 보기
경상북도 영양군 삼지리
2021년 7월 9일 10:53 오후
농촌전경
논의 생김새에 따라 가지런히 줄 서 있는 비닐하우스. 아직 채워지지 않은 논 가장자리에서는 농부들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9 보기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송하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금강송
금강송 수십 그루가 앞다투어 하늘을 향하고 있다. 영양 두메송하마을에는 천연 기념물인 수리부엉이가 산다. 마을 주변에서는 각종 활엽수림과 송하계곡의 기암 절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바람에는 천궁향을 느낄 수 있고 한다.
#10 보기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송하리
2021년 7월 9일 10:53 오후
두메송하마을 풍경
소나무와 각종 활엽수가 수려하게 숲을 이루는 매봉산과 인근의 투구봉, 넓은 천궁밭이 펼쳐져, 천궁향기에 머리가 맑아지는 듯하다.
#11 보기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수하2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다슬기 잡기
수하2리 청소년 수련원에서 수하3리로 넘어가는 경계를 조금 지나 동쪽으로 굽어진 수하계곡은 낙동강권역 낙동강 동해권 수계인 왕피천 자락이다. 수하계곡은 현재 수량은 많지 않지만 매우 깨끗하고 계곡 주변부 또한 쾌적한 상태이다. 계곡 주변으로 소나무숲이 울창하다. ...
#12 보기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하원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고추말리기
사월 조임(趙任)이 선조 35년(1602) 30세에 지은 집으로 낙동강의 지류인 반변천이 앞으로 흐르고, 선유굴과 옥선대·비파담을 바라보는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적당한 규모의 살림살이와 허세를 부리지 않는 아담함이 베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