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크리에이터
지역매물
농촌다움100
로그인
인생2막
자연과 함께 귀농/귀촌 포털을 만들어 갑니다.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제주
전라북도
맵
시군경계
이전
3 / 4 페이지
다음
#번호
를 클릭하면 지도에서 위치를 찾습니다.
#1 보기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봉대마을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봉대마을 초입경관1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봉대마을 주민들이 마을 입구에 만들어 놓은 미니정원이다. 정원 내 학 조형물과 장독대 등 공동체 단합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보기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봉대마을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봉대마을 공동체 자원
아영면 봉대마을 입구에 마을의 평안과 복을 기리기 위한 복돼지가 있다. 조각한 상징물인 복돼지를 통하여 지나가는 이나 주민들의 복을 빌기도 한다.
#3 보기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봉대마을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봉대마을 초입경관2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 봉대마을 입구 부분에 과거 친숙하게 사용되던 연자매와 디딜방아를 전시하였다.
#4 보기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2021년 7월 9일 10:53 오후
지리산 소나무 마을
지리산 바래봉 아래 첫 마을. 해발 600m 정도의 준 고랭지 지역으로 지리산국립공원 바래봉 아래 있는 마을이다. 지리산 자락의 소나무가 유명한 마을로, 들판 가운데 논과 소나무가 어우러져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최근 이 마을은 허브를 특화하면서 새로운 농촌 ...
#5 보기
전라북도 무주군 용포리 잠두마을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강촌의 아침
잠두마을을 품에 안고 흐르는 금강에 투영되는 산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밤에는 청정지역에서만 나타나는 반딧불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6 보기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세월을 품은 수호자, 팽나무
보안면 우동리 마을 입구에 있는 수령 300여 년쯤 되는 당산나무로 수종은 팽나무이다. 당산나무 줄기 속에는 높이 2.46m의 입석이 안기듯 박혀 있는데, 원래 나무 옆에 세운 입석이 나무가 자라면서 나무 안으로 파고 든 특이한 형상을 하고 있다. 그 입석과 나란...
#7 보기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소금 삶는 서해 곰소염전
현대에는 많이 사라져 쉽게 볼 수 없는 소금 생산지 염전. 곰소항 북쪽 8㏊에 달하는 드넓은 곰소염전이 있다. 바닷물과 햇빛이 만들어내는 소금, 그리고 그것을 담고 있는 해안 경관이 매우 뛰어나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특산물인 곰소젓갈을 만드는 주재료가 될...
#8 보기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2021년 7월 9일 10:53 오후
수확의 기쁨
쌍계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이 양파 수확에 한창이다
#9 보기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성당리
2021년 7월 9일 10:53 오후
가을의 고요함
성당포구는 황룡산자락에 자리잡은 금강이 흐르는 작은 포구이다. 예로부터 배를 이용한 상권이 발달하여 익산지역을 비롯해서 고산현, 금산군, 남원부 등 근처 10개 군현에서 세금으로 대동미를 수납하며 실어 나르던 수상교통의 요지이다. 금강을 따라 많은 이들이 모여 포...
#10 보기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성당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배가 있는 풍경, 성당포구
성당리는 조선시대 성당창이 있던 곳으로 익산지역 일원과 고산, 임피, 남원, 운봉, 지난, 금산 등 10개 군현의 세곡을 받아 배로 실어 나르던, 교통의 요지였던 마을이다. 마을의 당산나무에서는 매년 풍년농사, 풍어, 성당포구에서 출발하는 조운선의 무사항해를 기원...
#11 보기
전라북도 임실군 국사봉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아름다운 마을
국사봉 전망대에서 보는 옥정호의 운해. 푸른 물빛과 울창한 수목 등이 어우러져 어느 계절에 찾아와도 또 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호수의 한복판에는 붕어처럼 생겼다고 해서 붕어섬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민이 농사를 지으며 사는 유인도이다.
#12 보기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섬진강이 휘돌아드는 반용마을 앞 하천
섬진강 물이 휘돌아드는 반용마을 앞 하천은 마을 아이들의 놀이터이다. 낚시꾼이나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고 하니 그만큼 수심이 깊지 않으면서 경치도 좋은 곳이다. 낮게 깔린 다리가 자연 경관을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