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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북제주군 구좌읍 하도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구좌읍 하도리 창흥동 양어장 일대로, 제주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이다. 이곳 습지의 전체 면적은 약 0.77㎢ 정도로 새들이 먹이가 되는 갑각류(게). 조개류, 해조류(파래, 구명갈파래) 및 어류(숭어) 등이 풍부하다. 이 지역은 해마다 30여종, 대략 3,000~...
바다 옆의 초록, 하도리 철새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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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남원큰엉 제주 비경 중에서도 최고로 친다는 서귀포 해안. 절경 중에서도 빼놓지 말아야 할 절경 중 하나. 큰엉해안경승지에는 높이 30m, 길이 200m의 거대한 기암절벽과 자연동굴 2곳이 멋진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남원에 부딪치는 파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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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동쪽 끄트머리에 우뚝 솟은 거대한 바윗덩어리 성산일출봉은 제주도 기념물 제36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 경관이 더없이 장엄하여 영주 10경 중 제1경이다. 일출봉은 제주도 대륙 형성 이전에 바다 속에서 분출하여 생성되었는데 동남...
제주의 으뜸 경관 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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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연못 안에 흐드러지게 핀 물양귀비가 매혹적이다. 사전이못은 어망아방잔치마을 가까이 있는 연못으로, 주변에 도운데못, 갈뫼못 등 크고 작은 연못과 수생 식물들을 볼 수 있다.
사전이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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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대평리의 박수정기는 바다에 맞서 당당히 서 있는 절벽의 수려한 경관 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올레길 9코스에 포함되어 있다. ‘올레’는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을 뜻하며, 통상 큰길에서 집의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이다.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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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바닷가에서 멀리 뻗어나간 넓은 들판’이라는 데서 ‘난드르’라고 불리는 것이 갯마을 대평리이다. 대평리 포구 서쪽에 수직으로 곧은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친 박수기정단애가 수려함을 뽐내고 있다. 박수기정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물 나오는 곳이 있는데 박새기(바가지...
난드르 마을 박수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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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과 제주시를 연결하는 1100도로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설경이 특히 유명해 겨울철 눈이 내리면 한라산의 눈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이 고지에서 어리목까지 걸어가면서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인 한라산의 설경과 주위 경관을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만큼 설경이 아름답다.
한라산을 오르내리는 1100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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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1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성읍민속마을은 옛 민가, 향교, 옛 관공서, 돌하르방, 연자방아, 성터, 비석 등의 유형 문화유산과 중산간 지대 특유의 민요, 민속놀이, 향토음식, 민간공예, 제주방언 등의 무형 문화유산이 아직까지 전수되고 있는 곳이다. 유형,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이 집단적으로 ...
지혜가 담긴 경관 성읍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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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둥그런 호수 같은 모양으로 썰물 때면 백사장이 원형으로 드러나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부드러워 모래찜질을 하면 신경통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주변 곳곳이 소나무 숲으로 울창하며 잔디가 깔려 있어 야영하기에 적합하다.
햇살을 품은 표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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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백사장과 제주 특유의 현무암이 어우러진 항구와 같은 해수욕장으로, 잘고 부드러운 모래가 특징이다. 시가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밀물과 썰물 시 해변의 모양이 달라진다. 그 변하는 모양이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사진은 밀물 때의 모습이다.
바다가 들어온 곳, 표선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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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제주의 대표경관 중의 하나인 밭담은 토지 경계를 구분하고, 가축과 기우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줄여 농작물 수확량을 높여 농업 경제에 도움을 주었다. 지형에 맞게 완만한 곡선 또는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독특한 제주의 풍경을 연출한다.
두산봉에서 바라본 제주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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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2021년 7월 10일 4:06 오전
- 노란유채와 청보리, 현무암 밭담, 그리고 바다, 꿈의 섬 제주하면 떠오르는 풍경이다. 밭담에 잠시 기대면 노란 물, 초록 물이 흠뻑 들것 같다.